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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상해의 피해자를 대리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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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CNE는 상해의 피해자(원고)를 대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원고는 미용실을 방문하기 위하여 상가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피고의 아이가 크게 우는소리를 듣고 아이를 조용히 시켜줄 것을 피고에게 부탁하였습니다. 피고는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원고의 멱살을 잡고, 복부를 걷어차 원고에게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상해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및 이러한 상해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다는 진단서를 제출하여 원고의 피해를 입증하였고, 손해배상금으로 치료비, 상해를 당하여 업무를 보지 못한 기간 동안의 일실수입 및 위자료를 청구하였습니다. 특히 위자료와 관련하여 원고가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법원은 법무법인 CNE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에게 원고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처럼 법무법인 CNE는 상해로 고통받는 분들의 법률대리를 하고 있으니, 이와 비슷한 사례로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은 법무법인 CNE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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